[포토] ‘파란풍선 든 아이돌급 환영’ 대통령 내외 뉴욕 숙소앞

수정 2018-09-28 17:49
입력 2018-09-28 15:34
청와대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73차 유엔총회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과 수행원들의 3일간의 생활을 스마트폰으로 찍은 ‘B컷’을 공개했다. 사진은 문 대통령의 숙소인 파커 뉴욕 호텔 앞에서 파란 풍선을 들고 대통령 내외를 환영하는 교민들의 모습. 사진 조한기 비서관
청와대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73차 유엔총회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과 수행원들의 3일간의 생활을 스마트폰으로 찍은 ‘B컷’을 공개했다. 사진은 유엔본부에서 행사를 기다리며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대화하는 문 대통령. 뉴욕순방 b컷 - 청와대제공
청와대 유엔총회 참석한 대통령 ‘B컷’ 공개
청와대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73차 유엔총회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과 수행원들의 3일간의 생활을 스마트폰으로 찍은 ‘B컷’을 공개했다. 사진은 유엔본부에서 행사를 기다리며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대화하는 문 대통령. 2018.9.28 [청와대 제공] 연합뉴스
유엔총회 기조연설 전, 주 유엔한국대표부에서 대화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참모들. - 사진 김선 행정관
청와대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73차 유엔총회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과 수행원들의 3일간의 생활을 스마트폰으로 찍은 ‘B컷’을 공개했다. 사진은 26일 오후(현지시간) 문 대통령과 수행원들이 기조연설을 앞두고 있는 모습. 뉴욕순방 b컷 - 청와대제공
대통령의 연설을 지켜보며 휴대폰으로 사진찍는 강경화 장관, 장하성 실장 - 사진 조한기 비서관
대통령의 폭스 뉴스 인터뷰를 지켜보기 위해 대기 중인 청와대 참모들과 조윤제 주미대사 - 사진 김선 행정관
유엔에서 알랭 베르세 스위스 대통령을 만난 문재인 대통령 - 사진 김하림 행정관
유엔총회 기조연설 전, 주 유엔한국대표부에서 대화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참모들. 그 모습을 촬영하는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 사진 김선 행정관
청와대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73차 유엔총회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과 수행원들의 3일간의 생활을 스마트폰으로 찍은 ‘B컷’을 공개했다. 사진은 문 대통령의 유엔 기조연설이 열린 26일 오전(현지시간) 아침을 먹다 대화하는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강경화 외교부 장관. 사진 김선 행정관
주유엔한국대표부 갤러리를 관람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일행들 - 사진 김하림 행정관
폭스 뉴스 인터뷰. 대통령이 도착하기 전, 대기 중인 폭스의 브렛 베이어 정치부문 선임 앵커 - 사진 해외언론비서관실 송정화 행정관
청와대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73차 유엔총회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과 수행원들의 3일간의 생활을 스마트폰으로 찍은 ‘B컷’을 공개했다. 사진은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프레스센터가 설치된 쉐라톤 타임스퀘어 호텔에서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이 11년전 한미 FTA 체결식 때 입었던 양복과 넥타이를 입은 내용을 전달하는 모습. 사진 김선 행정관
프레스센터에서 추석 맞이 차례상
사진 김선 행정관
프레스센터에서 추석 맞이 차례상을 준비하는 현지 문화원 직원들 - 사진 김선 행정관
유엔총회 기조연설 전, 주 유엔한국대표부. - 사진 김선 행정관
대통령이 묵는 숙소 앞에서 파란 풍선을 들고 환영하는 뉴욕 교민들, 감사를 표하는 김정숙 여사 - 사진 조한기 비서관
청와대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73차 유엔총회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과 수행원들의 3일간의 생활을 스마트폰으로 찍은 ‘B컷’을 공개했다. 사진은 문 대통령의 숙소인 파커 뉴욕 호텔 앞에서 파란 풍선을 들고 대통령 내외를 환영하는 교민들의 모습. 사진 조한기 비서관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받은 선물. 교민 어린이가 직접 그린 그림과 꽃. - 사진 조한기 1부속비서관
주유엔한국대표부 갤러리를 관람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일행들 - 사진 김하림 행정관
11년 전 한미 FTA 체결식 때와 같은 양복과 넥타이를 맨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청와대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73차 유엔총회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과 수행원들의 3일간의 생활을 스마트폰으로 찍은 ‘B컷’을 공개했다. 사진은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이 11년전 한미 FTA 체결식 당시와 같은 양복과 넥타이를 맨 이유를 신지연 해외언론비서관, 김의겸 대변인에게 말하는 모습. 김 본부장은 이번 유엔총회 기간 동안 체결됐던 한미 FTA 개정안 서명식에서도 같은 양복과 넥타이를 매고 참석했다. 2018.9.28 [청와대 제공] 연합뉴스
휴대폰은 11년 전 FTA서명식 때 같은 넥타이와 양복을 입었다는 김현종 본부장 기사. 뉴욕순방 b컷 - 청와대제공
기자단 숙소와 가까웠던 타임스퀘어의 야경. 1130 청와대입니다도 이곳에서 진행 - 사진 김선 행정관
숙소에서 보이는 뉴욕의 풍경, 센트럴 파크의 녹음이 조금 보이는 - 사진 김선 행정관
청와대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73차 유엔총회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과 수행원들의 3일간의 생활을 스마트폰으로 찍은 ‘B컷’을 공개했다.

사진은 문 대통령의 숙소인 파커 뉴욕 호텔 앞에서 파란 풍선을 들고 대통령 내외를 환영하는 교민들의 모습.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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