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영 국립외교원장, 위안부 합의 검증 TF 참여 ‘일본통’

수정 2018-09-28 02:24
입력 2018-09-27 23:08
조세영 국립외교원장
조세영 신임 국립외교원장은 2013년 외교부를 떠나기 전까지 외교부의 ‘일본통’으로 꼽혔던 대일 외교 전문가다. 지난해 ‘한·일 위안부 합의 검토 태스크포스(TF)’에 부위원장으로 참여했다. ▲서울 ▲신일고 ▲고려대 법학과 ▲외무고시(18회) ▲외교통상부 동북아시아국장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 소장

2018-09-2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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