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빠 최고!’… 가족과 기쁨을 만끽하는 모드리치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9-25 09:27
입력 2018-09-25 09:26
EPA 연합뉴스
모드리치는 2018 올해의 선수 최종후보 3인에서 호날두와 마함마드 살라흐를 따돌리고 올해의 선수로 뽑히면서 11년 만에 ‘메날두 시대’의 종식을 선언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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