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동강 바라보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수정 2018-09-19 22:06
입력 2018-09-19 17:32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9일 낮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남북 정상 및 수행원 오찬에 앞서 옥류관 테라스에서 대동강을 바라보고 있다. 2018.9.19/평양사진공동취재단
19일 낮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남북 정상 및 수행원 오찬에 앞서 최태원 SK 회장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오른쪽부터), 이재웅 쏘카 대표, LG 구광모 회장의 기념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2018.9.19/평양사진공동취재단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재용 삼성 부회장이 19일 낮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남북 정상 및 수행원 오찬에 앞서 대동강변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18.9.19/평양사진공동취재단
이재용(왼쪽) 삼성전자 부회장
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9일 오전 평양 만경대 학생소년궁전 학생들의 환영을 받으며 공연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2018.09.19. 평양사진공동취재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9일 오전 만경대 학생소년궁전을 방문해 학생들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2018.09.19. 평양사진공동취재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광모 LG회장, 최태원 SK회장이 18일 오후 평양 목란관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 환영 만찬에 참석해 있다. 2018.09.18.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방북한 이재용(오른쪽)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리룡남 내각 부총리와 만나 악수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18일 오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평양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평양을 방문하는 이재용(왼쪽) 삼성전자 부회장과 최태원 SK 회장이 공군 1호기에 탑승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평양정상회담]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단 이재용
18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제3차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단으로 동행하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평양으로 향하는 전용기에 탑승하고 있다. 왼쪽은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 2018.9.18 연합뉴스
18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제3차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단이 평양으로 향하는 전용기에 탑승하고 있다. 이재용(가운데) 삼성전자 부회장과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8.09.18. 평양사진공동취재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9일 낮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남북 정상 및 수행원 오찬에 앞서 옥류관 테라스에서 대동강을 바라보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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