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가롭게 거리를 걷는 평양 시민들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9-30 16:17
입력 2018-09-18 19:10
18일 평양 순안공항에서 시내로 향하는 거리에 시민들이 일상을 보내고 있다. 2018.9.18.
평양사진공동취재단
평양 남북정상회담 첫날인 18일 오후 평양 시내 에서 교통 안전요원이 근무를 서고 있다. 2018.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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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시민들. TASS=연합뉴스
18일 평양 순안공항에서 시내로 향하는 거리에 시민들이 일상을 보내고 있다. 2018.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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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남북정상회담 첫날인 18일 오후 평양 시내에서 시민들이 일상을 보내고 있다. 2018.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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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남북정상회담 첫날인 18일 오후 평양 시내에서 시민들이 일상을 보내고 있다. 2018.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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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역 앞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방문 뉴스를 보고 있는 평양 시민들. AP 연합뉴스
대형 전광판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방문 뉴스를 보고 있는 평양 시민들. AP 연합뉴스
대형 전광판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방문 뉴스를 보고 있는 평양 시민들. AP 연합뉴스
18일 평양 순안공항에서 시내로 향하는 거리에 시민들이 일상을 보내고 있다. 2018.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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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남북정상회담 첫날인 18일 오후 평양 시내에서 시민들이 일상을 보내고 있다. 2018.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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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남북정상회담 첫날인 18일 오후 평양 시내에서 시민들이 일상을 보내고 있다. 2018.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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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시민들. TASS=연합뉴스
평양 시민들. TASS=연합뉴스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18일 오후 특별수행원 숙소인 평양 고려호텔 앞을 한 어린이가 지나가고 있다. 2018.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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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평양 순안공항에서 시내로 향하는 거리에 시민들이 일상을 보내고 있다. 2018.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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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이 열린 18일 오후 평양 시내 거리의 빙수가게에 시민들이 앉아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18.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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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남북정상회담 첫날인 18일 오후 평양 시내에서 시민들이 일상을 보내고 있다. 2018.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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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남북정상회담 첫날인 18일 오후 평양 시내에서 시민들이 일상을 보내고 있다. 2018.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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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전광판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방문 뉴스를 보고 있는 평양 시민들. AFP 연합뉴스
평양 남북정상회담 첫날인 18일 오후 평양 시내에서 시민들이 일상을 보내고 있다. 2018.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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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거리의 학생들. TASS=연합뉴스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에 도착한 18일 평양 시민들이 거리를 걷고 있다.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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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평양 순안공항에서 평양시내로 향하는 거리에 시민들이 꽃을 흔들며 문재인 대통령을 환영하고 있다. 2018.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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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평양시민이 18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의 평양 방문을 환영하기 위해 꽃을 들고 창밖을 내다보고 있다. 2018.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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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정상회담] 평양이야 서울이야?
문재인 대통령의 평양 방문 이틀째인 19일 평양시민들이 거리를 지나고 있다. 2018.9.19 연합뉴스
Everyday life in Pyongyang, North Korea
PYONGYANG, NORTH KOREA - SEPTEMBER 12, 2018: North Korean servicemen in an open body truck in a street in the city of Pyongyang. Alexander Demianchuk/TASS/2018-09-19 01: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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