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나무 심으러 가는 대한항공 직원들

안주영 기자
수정 2018-09-18 15:08
입력 2018-09-18 14:36
대한항공이 17일부터 19일까지 중국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에서 황사방지를 위한 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18일 전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대한항공 직원들이 나무를 심고 있다.
대한항공 그린경영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쿠부치 식림활동은 지난 2007년부터 올해까지 12년 째 이어 온 행사로 한중 직원들이 현지 사막을 찾아 나무를 심으며 양국간의 우호의 시간을 가졌다. 2018. 9. 18
쿠부치=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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