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X 경기 중 레이서들이 단체로 곤두박질 친 이유

손진호 기자
수정 2018-09-15 15:15
입력 2018-09-15 15:13
출발 게이트가 열리지 않아 레이서들이 봉변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최근 미국 오하이오주 톨레도에서 열린 미국 BMX 벅아이 내셔널스(Buckeye Nationals) 경기에 참가한 레이서들이 출발 게이트 오작동으로 사고를 당했다고 1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언덕 위 출발선에 선 8명의 BMX 레이서들. 출발 신호와 동시에 경기용 BMX 페달을 돌리지만 출발 게이트가 열리지 않아 앞으로 모두 고꾸라진다.
예상치 못한 사고의 순간은 이번 경기에 참가한 레이서 조쉬 스미스(Josh Smith)가 유튜브에 영상을 공유하면서 “게이트가 파손되면서 모두 뒤집혔다”고 전했다.
이날 출발 게이트 오작동 사고의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경주는 예정대로 진행됐다. USA BMX 웹사이트는 게이트 오작동 사건에 대한 언급없이 대회 진행사항만을 전했다.
해당 영상은 BMX 마니아 사이에서 회자되며 페이스북에 게재됐다. 영상을 접한 일부 사람들은 USA BMX 측이 장비 점검에 대해 미흡했다고 지적했지만 일부는 이를 단순한 사고 영상으로 재미있게 대했다.
사진·영상= JoshSmith968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관련기사
-
‘여긴 내 구역이야’ 몰래 들어오려는 라쿤 쫓아내는 고양이
-
브라질 닥스 훈트의 놀라운 축구 실력?
-
‘왜 안 잡히지’…얼음 호수 아래 물고기 발견한 고양이 반응
-
‘안아주세요!’ 공항 보안관에게 포옹 요구하는 아이
-
‘나는 용감하다!’…주사 무서워서 최면 거는 아이
-
‘감히 내 앞에서’…짝짓기 마친 수사자 공격하는 강아지
-
‘주사가 얼마나 무서웠으면…’ 선생님 급소 날라차는 소녀
-
6살 골키퍼 아들 밀어 넘어뜨려 공 막게 한 아빠
-
‘톰과 제리 실사판’ 쥐가 무서운 고양이
-
‘지금 나 찍는 거야?’ 카메라에 관심 갖는 고릴라들
-
‘손톱 깎는 게 제일 싫어요’ 극도로 긴장한 퍼그
-
‘나비처럼 날아서 딱정벌레처럼 치세요’
-
“이건 내 거야!” 코브라 훔쳐 달아난 원숭이
-
‘내 차에서 무슨 짓이야!’ 보닛 위에서 짝짓기하는 말벌
-
수탉 심기 건드린 아이의 최후
-
음식 구걸하려고 다리 다친 척 연기하는 개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