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육체미 뿜뿜’ 몸짱 소방관
수정 2018-09-16 14:20
입력 2018-09-1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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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충주종합운동장 무대에서 열린 제5회 몸짱 소방관 경연대회에서 중앙119구조본부 신민지 소방장이 육체미를 뽐내고 있다. 이날 대회는 오는 17일까지 이어지는 2018 세계소방관경기대회와 함께 열렸다. 2018.9.11 연합뉴스
11일 오후 충주종합운동장 무대에서 열린 제5회 몸짱 소방관 경연대회에서 중앙119구조본부 신민지 소방장이 육체미를 뽐내고 있다. 이날 대회는 오는 17일까지 이어지는 2018 세계소방관경기대회와 함께 열렸다. 2018.9.11 연합뉴스
11일 오후 충주종합운동장 무대에서 열린 제5회 몸짱 소방관 경연대회에서 경북 영천소방서 송재원 소방교가 육체미를 뽐내고 있다. 이날 대회는 오는 17일까지 이어지는 2018 세계소방관경기대회와 함께 열렸다. 2018.9.11 연합뉴스
11일 오후 충주종합운동장 무대에서 열린 제5회 몸짱 소방관 경연대회에서 전북 정읍소방서 김정훈 소방교가 전기톱을 들고 육체미를 뽐내고 있다. 이날 대회는 오는 17일까지 이어지는 2018 세계소방관경기대회와 함께 열렸다. 2018.9.11 연합뉴스
11일 오후 충주종합운동장 무대에서 열린 제5회 몸짱 소방관 경연대회에서 전북 정읍소방서 김정훈 소방교가 육체미를 뽐내고 있다. 이날 대회는 오는 17일까지 이어지는 2018 세계소방관경기대회와 함께 열렸다. 2018.9.11 연합뉴스
11일 오후 충주종합운동장 무대에서 열린 제5회 몸짱 소방관 경연대회에서 중앙소방학교 김인준 소방위가 육체미를 뽐내고 있다. 이날 대회는 오는 17일까지 이어지는 2018 세계소방관경기대회와 함께 열렸다. 2018.9.11 연합뉴스
11일 오후 충주종합운동장 무대에서 열린 제5회 몸짱 소방관 경연대회에서 중앙소방학교 김인준 소방위가 육체미를 뽐내고 있다. 이날 대회는 오는 17일까지 이어지는 2018 세계소방관경기대회와 함께 열렸다. 2018.9.11 연합뉴스
이날 대회는 오는 17일까지 이어지는 2018 세계소방관경기대회와 함께 열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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