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스 in] “판문점 선언, 회담 뒤 비준 논의” 수정 2018-09-10 23:27 입력 2018-09-10 23:27 여야는 10일 4·27 판문점 선언 국회 비준 동의를 둘러싼 정쟁을 멈추고 3차 남북 정상회담이 끝난 뒤 비준 문제를 재논의하기로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은 18~20일로 예정된 3차 정상회담 전 비준을 원했지만 자유한국당이 완강하게 반대해 처리가 불발됐다. 여야는 정부가 11일 국무회의를 거쳐 비용추계를 포함한 비준동의안을 국회로 보내면 외교통일위원회에서 논의를 이어 가기로 했다. 2018-09-11 1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유재석, 결국 퇴장한다… 1월 1일 마지막 방송 ‘미혼’ 기안84, 마침내 새 가족 생겼다…“운명인가 봐” ‘혼전임신’ 곽튜브, 아내와 별거 고백… 전현무 반응은 “항거불능 여성 순차간음”… ‘특수준강간’ NCT 前멤버 태일, 실형 확정 ‘구속’ 황하나, 남편 사망→캄보디아서 아이 출산…자진 귀국 이유 있었다 많이 본 뉴스 1 “함께 살던 외할머니 둔기로 살해”…충주 아파트서 30대 긴급체포 2 李 대통령 “아주 못됐다” 직격한 中 불법 어선, 담보금 10억으로 올린다 3 나경원 “소름 끼쳐”… ‘서해 공무원 피격’ 박지원 등 무죄에 반발 4 “대기 5시간? 2만원 주면 줄 안 서”…성심당 ‘임산부 프리패스’ 돈 주고 산다 5 개그맨 이혁재 사기 혐의 피소…“빌린 3억원 안갚아”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혼전임신’ 곽튜브, 아내와 별거 고백… 전현무 반응은 ‘구속’ 황하나, 남편 사망→캄보디아서 아이 출산…자진 귀국 이유 있었다 딸 안고 반신욕하다 ‘쿨쿨’ 잠든 30대 아빠, 20개월 아기 사망 ‘충격’…美 ‘아동방임 “함께 살던 외할머니 둔기로 살해”…충주 아파트서 30대 긴급체포 “대기 5시간? 2만원 주면 줄 안 서”…성심당 ‘임산부 프리패스’ 돈 주고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