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는 현재도 ‘카카오지하철’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부산도시철도 운행 상황과 도착 시각 공유, 하차 알람 등의 정보 개방형·연동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부산교통공사 박영태 기획본부장(오른쪽)과 카카오 주용환 맵플랫폼 담당이사가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같은 기존 정보는 열차 시간표를 토대로 해 열차 지연 등 이례적인 상황 발생 시 이를 실시간으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번 업무협약체결로 교통공사는 실시간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부산도시철도의 실제 운행상황이 반영된 정보를 제공하게 돼 시민들이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부산교통공사 관계자는 “4차 산업시대를 책임질 공공데이터의 핵심은 실시간 정보제공과 함께 개방과 공유 가치를 얼마나 반영하는지 달려있다”며 “더욱 빠르고 정확한 도시철도 정보를 제공 이용객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