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돌아온 ‘황제’의 샷

수정 2018-10-01 14:07
입력 2018-09-07 17:00
6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근교 애러니밍크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3차전인 BMW 챔피언십 1라운드 11번홀에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 전성기 때 쓰던 퍼터 ‘스카티마케론 뉴포트2’를 들고 나온 우즈는 이날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1개를 엮어 8언더파 62타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나란히 공동 선두에 올랐다. 2018.9.7. AFP 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근교 애러니밍크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3차전인 BMW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샷을 날리고 있다.
전성기 때 쓰던 퍼터 들고 나온 우즈는 이날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1개를 엮어 8언더파 62타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나란히 공동 선두에 올랐다.2018.9.7. AP 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근교 애러니밍크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3차전인 BMW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12번째 홀 그린에서 앉아있다. 전성기 때 쓰던 퍼터 들고 나온 우즈는 이날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1개를 엮어 8언더파 62타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나란히 공동 선두에 올랐다. 2018.9.7. AFP 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근교 애러니밍크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3차전인 BMW 챔피언십 1라운드 1번 홀에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퍼팅을 하고 있다. 전성기 때 쓰던 퍼터 ‘스카티마케론 뉴포트2’를 들고 나온 우즈는 이날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1개를 엮어 8언더파 62타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나란히 공동 선두에 올랐다. 2018.9.7. AFP 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근교 애러니밍크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3차전인 BMW 챔피언십 1라운드 1번홀에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그린을 읽고 있다. 전성기 때 쓰던 퍼터 ‘스카티마케론 뉴포트2’를 들고 나온 우즈는 이날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1개를 엮어 8언더파 62타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나란히 공동 선두에 올랐다. 2018.9.7. AFP 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근교 애러니밍크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3차전인 BMW 챔피언십 1라운드 9번홀에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두번째 샷을 알리고 있다. 전성기 때 쓰던 퍼터 ‘스카티마케론 뉴포트2’를 들고 나온 우즈는 이날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1개를 엮어 8언더파 62타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나란히 공동 선두에 올랐다. 2018.9.7. AFP 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근교 애러니밍크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3차전인 BMW 챔피언십 1라운드 11번홀에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 전성기 때 쓰던 퍼터 ‘스카티마케론 뉴포트2’를 들고 나온 우즈는 이날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1개를 엮어 8언더파 62타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나란히 공동 선두에 올랐다. 2018.9.7.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