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스 in] 산재 신청 어렵고 처리도 깜깜이 수정 2018-09-05 01:10 입력 2018-09-05 00:54 일을 하다가 사고를 당하거나 병을 얻으면 산재보험을 통해 치료와 재활 지원을 받는다. 하지만 산재보험의 혜택은 모든 노동자에게 돌아가지 않는다. 산재를 은폐하려는 기업들이 여전히 많은 데다 어렵게 산재 신청을 하더라도 깜깜이 절차 탓에 속앓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결국 포기하거나 기업과 공상 처리에 합의하는 사례가 부지기수다. 2018-09-05 1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조세호 떠난 ‘유퀴즈’ 허경환이 채운다…“유재석 새 애착인형” “하루 종일 성형 앱만 봐”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안타까운 고백 ‘금수저설’ 김민교, 안타까운 가정사…“병원장 父 사기 피해” “이별…아파” 최여진 ‘돌싱 남편’과 결혼 6개월만에 안타까운 소식 ‘미국 이민 8년…포기합니다’ 올리버쌤 “한국 언급한 적 없어” 해명 많이 본 뉴스 1 ‘뉴진스 계약해지’ 다니엘, 위약벌·손해배상 소송까지…“법적 책임 물을 것” 2 李대통령, 이혜훈에 “‘내란 옹호’ 발언 소명하고 단절해야” 3 뉴진스 하니 어도어行, 다니엘만 ‘아웃’…뉴진스 갈림길 4 “탈쿠팡은 재가입해야”…‘5만원 탈 쓴 5천원’ 쪼개기 보상 5 ‘尹정부 요직’ 경찰 총경 대거 좌천… ‘경찰국 반대’ 주역은 화려한 복귀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이별…아파” 최여진, ‘돌싱 남편’과 결혼 6개월만에 안타까운 소식 “탈쿠팡은 재가입해야”…‘5만원 탈 쓴 5천원’ 쪼개기 보상 “키 크고 잘생겨서 결혼했는데 음주운전·폭행에 불륜까지, 심지어…” 4개월간 폭염 지속…2080년 서울, 겨울은 고작 ‘12일’ 2025년 12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