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경찰 3일만에 숨진채 발견

한찬규 기자
수정 2018-09-03 11:55
입력 2018-09-03 11:55
실종 신고된 경찰관이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대구 달성경찰서는 2일 오후 6시 50분쯤 달성군 다사읍 한 건물 옥상에서 달성경찰서 소속 A(43)경사가 흉기에 찔린 상태로 숨진 채 발견됐다.

A경사는 지난달 31일 밤 집에서 자살을 암시하는 글을 남기고 사라져 가족들이 실종신고를 한 상태였다. 경찰은 실종신고 이후 A 경사 행적을 추적해 왔다.


경찰은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과 경위를 확인할 방침이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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