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대북특사단 대표는 서훈…방북 임무와 일정은
수정 2018-09-02 16:19
입력 2018-09-02 15:40
청와대는 2일 서 원장을 대표로 정 실장과 김상균 국정원 2차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이 평양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지난 3월 정 실장이 대표로 이끌었던 1차 대북특사단의 명단과 같다. 다만 이번 특사단의 대표는 서 원장이 맡기로 했다.
이번 2차 대북특사단은 6·12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이후에도 난항을 겪고 있는 북·미 간 비핵화 후속 협상의 물꼬를 트는 데 주력한다. 또 9·9절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방북을 앞두고 경색된 한반도 정세를 풀어야 하는 임무도 맡는다.
특사단은 5일 서해 직항로로 방북해 일정을 마치고 당일 바로 귀환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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