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턱밑까지 차오른 중랑천’

수정 2018-08-30 16:07
입력 2018-08-30 10:14
턱밑까지 차오른 중랑천
30일 새벽 홍수주의보가 내려진 중랑천 진입 인도가 물에 잠겨 있다. 2018.8.30 연합뉴스
중랑천 홍수주의보
30일 새벽 홍수주의보가 내려진 중랑천 도로가 물에 잠겨 있다. 2018.8.30 연합뉴스
떠내려온 쓰레기
30일 강원 춘천시 춘천댐 상류 춘천호에 많은 비가 내린 이후 떠내려온 쓰레기 등 각종 부유물이 떠 있다. 2018.8.30 연합뉴스
폭우로 무너진 담장
서울에 이틀 연속 쏟아진 폭우로 비 피해가 일어난 가운데 30일 오전 도봉구 도봉동의 한 주택의 담장이 무너져있다. 2018.8.30 연합뉴스
엉망돼버린 삶의 터전
서울에 이틀 연속 쏟아진 폭우로 비 피해가 일어난 가운데 30일 오전 도봉구 도봉동의 한 주택에서 주민들이 물에 젖은 가재도구를 정리하고 있다. 2018.8.30 연합뉴스
파손된 북한강변 도로
폭우가 그친 30일 강원 춘천시 남산면 강촌유원지 주변 북한강변 도로가 침수된 이후 물이 빠지자 아스팔트가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2018.8.30 연합뉴스
다리에 걸린 수풀
30일 오전 경기도 의정부시 중랑천변에서 밤 사이 내린 집중호우로 수풀이 다리 난간에 걸려 있다. 2018.8.30 연합뉴스
낙석 쏟아진 도로
30일 오전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의 한 도로에 낙석이 쏟아져 있다. 2018.8.30 연합뉴스
물폭탄이 쓸고 간 비닐하우스
30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의 한 비닐하우스 농가에서 밤 사이 집중호우로 농작물이 진흙으로 덮여 있다. 2018.8.30 연합뉴스
물 넘친 농수로
30일 오전 고양시 일산서구 구산동의 농수로가 간밤에 내린 폭우로 넘쳐 농로로 물이 흐르고 있다.2018.8.30 연합뉴스
폭우에 쓰러진 표지판
서울에 이틀 연속 쏟아진 폭우로 비 피해가 일어난 가운데 30일 오전 중랑천 산책로에 자전거 표지판이 쓰러져있다. 2018.8.30 연합뉴스
폭우로 불어난 중랑천
서울에 이틀 연속 쏟아진 폭우로 비 피해가 일어난 가운데 30일 오전 중랑교 인근 중랑천이 폭우로 불어나 있다. 2018.8.30 연합뉴스
폭우가 지나간 자리
서울에 이틀 연속 쏟아진 폭우로 비 피해가 일어난 가운데 30일 오전 중랑천 둔치공원에서 토사 제거 등 복구작업이 한창이다. 2018.8.30 연합뉴스
쓰레기로 가득찬 중랑천
30일 새벽 폭우로 물에 잠긴 중랑천 도로에서 청소차량이 밀려온 쓰레기를 정리하고 있다. 2018.8.30 연합뉴스


30일 오전 고양시 일산서구 구산동의 농수로가 간밤에 내린 폭우로 넘쳐 농로로 물이 흐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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