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인사 나누는 김학범-박항서 감독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8-29 19:47
입력 2018-08-29 19:47
29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고르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준결승 한국과 베트남의 경기에서 김학범 감독과 박항서 베트남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8. 8. 29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9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고르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준결승 한국과 베트남의 경기에서 김학범 감독과 박항서 베트남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8. 8. 29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9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고르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준결승 한국과 베트남의 경기에서 김학범 감독과 박항서 베트남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8. 8. 29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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