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폭우로 불어난 물에 고립된 승용차 2대 강경민 기자 수정 2018-08-29 16:02 입력 2018-08-29 16:02 1 /4 폭우에 휩쓸린 승용차28일 오후 강원 춘천시 강촌유원지 인근 북한강에서 폭우로 불어난 강물에 승용차 2대가 고립돼 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시민 4명이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됐다. 2018.8.28 연합뉴스 폭우에 잠긴 승용차들28일 오후 강원 춘천시 강촌유원지 인근 북한강에서 폭우로 불어난 강물에 승용차 2대가 고립돼 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시민 4명이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됐다. 2018.8.28 연합뉴스 폭우에 잠긴 승용차들28일 오후 강원 춘천시 강촌유원지 인근 북한강에서 폭우로 불어난 강물에 승용차 2대가 고립돼 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시민 4명이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됐다. 2018.8.28 연합뉴스 폭우에 휩쓸린 승용차28일 오후 강원 춘천시 강촌유원지 인근 북한강에서 폭우로 불어난 강물에 승용차 2대가 고립돼 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시민 4명이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됐다. 2018.8.28 연합뉴스 지난 28일 오후 강원 춘천시 강촌유원지 인근 북한강에서 폭우로 불어난 강물에 승용차 2대가 고립돼 있다. 28∼29일 강원지역을 비롯해 서울과 경기북부에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30일 낮까지 250㎜의 비가 더 내릴 전망이어서 비 피해가 우려된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