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도로 위 차를 향해…집중호우로 역류하는 물

강경민 기자
수정 2018-08-29 14:05
입력 2018-08-29 14:05
물바다 된 도로
29일 경기도 연천군 초성검문소 인근 도로에서 집중호우로 물이 역류하고 있다. 2018.8.29 연합뉴스
집중호우 내리는 경기북부
29일 경기도 연천군의 한 도로가 집중 호우로 물에 잠겨 있다. 2018.8.29 연합뉴스
집중호우 내리는 경기북부
29일 경기도 연천군의 한 도로에 집중 호우로 토사가 흘러 내려오고 있다. 2018.8.29 연합뉴스
집중호우 내리는 경기북부
29일 경기도 연천군의 한 도로가 집중 호우로 물에 잠겨 있다. 2018.8.29 연합뉴스
수위 상승한 차탄천
29일 경기도 연천군 차탄천에서 집중호우로 물이 불어나고 있다. 2018.8.29 연합뉴스
경기도 연천군 도로에 집중호우로 인해 불어난 물이 도로로 흘러들고 있다. 29일 현재 경기북부 연천과 포천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으며 기상청은 30일 낮까지 경기북부에 250㎜, 서울과 경기남부에 80∼15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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