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북한 아티스틱 스위밍 선수들 ‘한 마리 돌고래처럼’
강경민 기자
수정 2018-08-29 13:36
입력 2018-08-29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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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티스틱 스위밍은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으로 불리다가 지난해 7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총회에서 ‘아티스틱 스위밍’으로 명칭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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