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태전동 화재 대응3단계 발령…노동자들 긴급 대피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수정 2018-08-28 13:43
입력 2018-08-28 11:09
태전동 화재 28일 오전 8시58분쯤 경기도 광주시 태전동의 한 자재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독자제공)2018.8.28/뉴스1
28일 오전 8시 58분쯤 경기 광주시 태전동의 한 자재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오전 9시47분 대응3단계를 발령, 지휘차 등 소방장비 70여대와 소방인력 90여명 및 화학구조대를 동원해 불길을 진화하고 있다. 내부에 있던 노동자들은 긴급 대피했으며 불은 3개동(6600㎡)에서 발생해 현재 2개동은 전소된 상황이다.

대응 3단계는 재난안전본부장이 현장지휘관을 맡으며 화재초기 상황부터 대형화재 우려가 높아 중앙 및 인접 시·도 소방력의 지원이 필요한 화재를 말한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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