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우즈벡 8강전, ‘멀티골’ 환호하는 황의조

강경민 기자
수정 2018-08-27 18:57
입력 2018-08-27 18:57
황의조 ‘골 맛 좋다!’
27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의 패트리엇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 황의조가 첫 골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18.8.27 연합뉴스
첫 골 포문 연 황의조
27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의 패트리엇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 황의조가 첫 골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18.8.27 연합뉴스
첫 골 터뜨린 황의조 ‘너무 기뻐!’
27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의 패트리엇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 황의조가 첫 골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18.8.27 연합뉴스
황의조 ‘벌써 두개째 골!’
27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의 패트리엇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남자 축구 8강 한국과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에서 황의조가 두번째 골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18.8.27 연합뉴스
황의조 ‘골 맛 좋다!’
27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의 패트리엇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 황의조가 첫 골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18.8.27 연합뉴스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이 27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의 패트리엇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운데 황의조가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황의조는 전반 5분, 35분에 골을 성공시키며 전반에만 2골을 기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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