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산가족 상봉 종료…‘떠날 수 없는 마음’

강경민 기자
수정 2018-08-26 16:09
입력 2018-08-26 16:09
‘안녕히 가요’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마지막 날인 26일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작별상봉 및 공동중식을 마치고 버스에 오른 북측 가족들이 남측 가족들과 헤어지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8.8.26 뉴스통신취재단=연합뉴스
‘조심히 가요’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마지막 날인 26일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작별상봉 및 공동중식을 마치고 버스에 오른 북측 가족들이 남측 가족들과 헤어지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8.8.26 뉴스통신취재단=연합뉴스
짤은 만남 후 다시 긴 이별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마지막날인 26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작별상봉 및 공동중식을 마친 이산가족이 버스 창문 넘어로 손을 잡고 작별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8.8.26 연합뉴스
헤어짐 앞에 눈물 흘리는 부자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마지막날인 26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작별상봉 및 공동중식을 마친 남측 조정기(67)씨가 북측 아버지 조덕용(88)할아버지의 손을 잡고 눈물을 흘리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8.8.26 연합뉴스
눈물의 작별인사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마지막날인 26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작별상봉 및 공동중식을 마친 이산가족이 버스 창문 넘어로 손을 잡고 작별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8.8.26 연합뉴스
‘우리가 왜 헤어져야 하나요’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마지막날인 26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작별상봉 및 공동중식을 마친 북측 윤병석(91)할아버지가 남측 조카 심인자(김인자.76)씨와 작별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8.8.26 연합뉴스
참을 수 없는 슬픔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마지막날인 26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작별상봉 및 공동중식을 마친 북측 유재숙(79)할머니가 남측 사촌동생 유애숙(72)씨 등과 버스에 오르기 전 작별인사를 나누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8.8.26 연합뉴스
발길 떨어지지 않는 이산가족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마지막날인 26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작별상봉 및 공동중식을 마친 이산가족이 버스에 오르기 전 작별인사를 나누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8.8.26 연합뉴스
‘이대로 헤어질 수 없어요’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마지막날인 26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작별상봉 및 공동중식을 마친 북측 윤병석(91)할아버지가 남측 조카 심인자(김인자.76)씨와 작별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8.8.26 연합뉴스
눈물의 작별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마지막날인 26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작별상봉 및 공동중식을 마친 북측 유재숙(79)할머니가 남측 사촌동생 유애숙(72)씨 등과 버스에 오르기 전 작별인사를 나누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8.8.26 연합뉴스
아쉬운 이별의 순간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마지막날인 26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작별상봉 및 공동중식을 마친 이산가족이 버스 창문 넘어로 손을 잡고 작별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8.8.26 연합뉴스
‘다시 잡을 수 있을까’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마지막날인 26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작별상봉 및 공동중식을 마친 이산가족이 버스 창문 넘어로 손을 잡고 작별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8.8.26 연합뉴스
‘이 손 놓고싶지 않습니다’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마지막날인 26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작별상봉 및 공동중식을 마친 이산가족이 버스 창문 넘어로 손을 잡고 작별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8.8.26 연합뉴스
‘우리 다시 만날 수 있기를’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마지막날인 26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작별상봉 및 공동중식을 마친 남측 조정기(67)씨가 북측 아버지 조덕용(88)할아버지의 손을 잡고 눈물을 흘리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8.8.26 연합뉴스
‘우리 또 만나요’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마지막날인 26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작별상봉 및 공동중식을 마친 이산가족이 버스에 오르기 전 작별인사를 나누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8.8.26 연합뉴스
‘창문 너머로 이별’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마지막 날인 26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작별상봉 및 공동중식을 마친 이산가족이 버스 창문 너머로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2018.8.26 연합뉴스
‘놓지 못하는 손’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마지막 날인 26일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작별상봉 및 공동중식을 마치고 버스에 오른 북측 가족들이 남측 가족들과 헤어지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8.8.26 뉴스통신취재단=연합뉴스
‘우리 다시 만나요’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마지막 날인 26일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작별상봉 및 공동중식을 마치고 버스에 오른 북측 가족들이 남측 가족들과 헤어지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8.8.26 뉴스통신취재단=연합뉴스
‘평생 가슴에 묻을 얼굴’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마지막 날인 26일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작별상봉 및 공동중식을 마치고 버스에 오른 북측 박봉렬(85) 할머니의 얼굴을 남측 동생 박춘자(77) 씨가 어루만지고 있다. 2018.8.26 뉴스통신취재단=연합뉴스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마지막날인 26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작별상봉과 공동중식까지 이어진 3시간의 마지막 만남을 통해 짧은 2박3일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81가족 324명의 남측 상봉단은 작별상봉 뒤 오후 1시 30분께 금강산을 떠나 동해선 육로를 통해 귀환길에 올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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