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경찰 출석 30분 만에 조사 거부...귀가

이기철 기자
수정 2018-08-22 16:35
입력 2018-08-22 15:01
연합뉴스
김씨는 취재진에 “오늘은 이재명씨의 거짓말에 대한 자료를 (경찰에)드렸다”라며 “변호사들이 도와준다는 분이 많아 추후 (변호사)입회하에 고소장 만들어서 정식으로 진술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씨는 경찰서에 들어간 지 30여분 만에 수사팀에 진술 거부 뜻을 밝혔다.
경찰은 설득했으나 김씨는 끝내 경찰서를 떠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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