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김정은과 2차 정상회담 하게 될 것”
수정 2018-08-21 07:49
입력 2018-08-21 07:49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비핵화를 향한 구체적 조치들을 취했다”고 말하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아마 다시 만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6월 북미정상회담 이후 꾸준히 제기됐던 ‘북한 비핵화 회의론’을 불식시키며 “나는 북한의 핵실험을 중지시켰고 미사일 실험도 중단시켰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2차 정상회담의 시점과 장소 등 상세한 부분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과 관련한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면서도 한편으론 ‘중국이 미국과의 무역 전쟁으로 예전만큼 북한을 돕지 않는다’는 불만을 표출했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