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시상식 ‘좌우 바뀐 태극기’

강경민 기자
수정 2018-08-19 22:18
입력 2018-08-19 22:18
거꾸로 걸린 태극기
거꾸로 걸린 태극기
19일 오후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아쿠아틱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배영 100m 시상식에서 태극기가 거꾸로 걸려 있다. 2018.8.19 연합뉴스
수영 국가대표 이주호가 1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수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경영 종목 첫날 남자 배영 100m 결승에서 54초 52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후 열린 시상식에서 태극기 좌우가 뒤집혀 걸려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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