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영 100m ‘동메달’…이주호 ‘힘찬 출발’

강경민 기자
수정 2018-08-19 22:08
입력 2018-08-19 22:08
힘차게 출발하는 이주호
힘차게 출발하는 이주호
19일 오후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아쿠아틱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배영 100m 결승에 출전한 이주호가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2018.8.19 연합뉴스
역영하는 이주호
19일 오후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아쿠아틱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배영 100m 결승에 출전한 이주호가 역영하고 있다. 2018.8.19 연합뉴스
역영하는 이주호
19일 오후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아쿠아틱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배영 100m 결승에 출전한 이주호가 역영하고 있다. 2018.8.19 연합뉴스
수영 국가대표 이주호가 1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수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경영 종목 첫날 남자 배영 100m 결승에서 54초 52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주호는 이번 대회 수영에서 우리나라에 첫 메달을 안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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