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삼성산 불…헬기 4대 투입해 7시간만에 큰 불 진화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수정 2018-08-19 11:04
입력 2018-08-19 11:04
안양 삼성산 불. 연합뉴스 tv 캡처
안양 삼성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7시간여 만에 큰 불을 잡았다.

지난 18일 오후 11시 59분 경기도 안양시 삼성산 천인암 부근 8부 능선에서 불이 났다. 산 중턱에서 야간에 발생한 불로 소방당국은 19일 날이 밝자마자 산림청 등과 함께 150여 명과 헬기 4대 등 장비 15대가량을 투입해 이날 오전 7시 2분 큰불을 잡았다.

이 불로 산림 0.5ha가 불에 탔으며 소방당국 등은 잔불을 정리가 끝나는 대로 화재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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