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 건축자재 공장서 불, 건물 5개동 불타

신동원 기자
수정 2018-08-15 10:38
입력 2018-08-15 08:38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 소방관 149명과 펌프차 등 장비 38대를 동원해 오후 11시 10분쯤 진화했다.
대응 2단계는 인접한 5∼6곳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대응 3단계로 확대한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샌드위치 패널로 된 공장 건물 5개 동이 불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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