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일제 강제징용 희생자 유해 35위’ 봉환 환향의식

수정 2018-08-14 13:36
입력 2018-08-14 13:32
일제 강제징용 희생자 유해 35위가 14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을 통해 봉환돼 환향의식을 치르고 있다.2018. 8. 1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일제 강제징용 희생자 유해 35위가 14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을 통해 봉환되고 있다.2018. 8. 1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일제 강제징용 희생자 유해 35위가 14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을 통해 봉환되고 있다.2018. 8. 1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일제 강제징용 희생자 유해 35위가 14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을 통해 봉환되고 있다.2018. 8. 1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일제 강제징용 희생자 유해 35위가 14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을 통해 봉환돼 환향의식을 치르고 있다.2018. 8. 1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일제 강제징용 희생자 유해 35위가 14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을 통해 봉환되고 있다.2018. 8. 1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일제 강제징용 희생자 유해 35위가 14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을 통해 봉환돼 환향의식을 치르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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