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뉴질랜드 양모로 만든 ‘드라이어 울볼’

수정 2018-08-12 22:57
입력 2018-08-12 22:18
100% 뉴질랜드 양모로 만든 ‘드라이어 울볼’ 12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홍보 모델들이 100% 뉴질랜드 양모로 만든 ‘드라이어 울볼’을 선보이고 있다. 드라이어 울볼은 빨래건조기를 작동할 때 빨랫감과 함께 넣으면 정전기를 방지해 주고 구김을 줄여 주며 건조 시간을 단축시키는 효과가 있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12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홍보 모델들이 100% 뉴질랜드 양모로 만든 ‘드라이어 울볼’을 선보이고 있다. 드라이어 울볼은 빨래건조기를 작동할 때 빨랫감과 함께 넣으면 정전기를 방지해 주고 구김을 줄여 주며 건조 시간을 단축시키는 효과가 있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2018-08-13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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