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 캘리포니아 집어삼킨 ‘홀리 파이어’

강경민 기자
수정 2018-08-10 17:33
입력 2018-08-10 17:33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와 리버사이드카운티 경계지점인 클리블랜드 국유림에서 발화한 ‘홀리 파이어’로 주에 위치한 산 곳곳이 불타고 있다. 캘리포니아 소방국은 현재 주내에 발화한 15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1만 4000여 명의 소방대원이 투입돼 있다고 밝혔다.
AFP 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와 리버사이드카운티 경계지점인 클리블랜드 국유림에서 발화한 ‘홀리 파이어’로 주에 위치한 산 곳곳이 불타고 있다. 캘리포니아 소방국은 현재 주내에 발화한 15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1만 4000여 명의 소방대원이 투입돼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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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와 리버사이드카운티 경계지점인 클리블랜드 국유림에서 발화한 ‘홀리 파이어’로 주에 위치한 산 곳곳이 불타고 있다. 캘리포니아 소방국은 현재 주내에 발화한 15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1만 4000여 명의 소방대원이 투입돼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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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와 리버사이드카운티 경계지점인 클리블랜드 국유림에서 발화한 ‘홀리 파이어’로 주에 위치한 산 곳곳이 불타고 있다. 캘리포니아 소방국은 현재 주내에 발화한 15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1만 4000여 명의 소방대원이 투입돼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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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와 리버사이드카운티 경계지점인 클리블랜드 국유림에서 발화한 ‘홀리 파이어’로 주에 위치한 산 곳곳이 불타고 있다. 캘리포니아 소방국은 현재 주내에 발화한 15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1만 4000여 명의 소방대원이 투입돼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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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와 리버사이드카운티 경계지점인 클리블랜드 국유림에서 발화한 ‘홀리 파이어’로 주에 위치한 산 곳곳이 불타고 있다. 캘리포니아 소방국은 현재 주내에 발화한 15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1만 4000여 명의 소방대원이 투입돼 있다고 밝혔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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