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시한폭탄 BMW’…파리 날리나

정연호 기자
수정 2018-08-09 14:53
입력 2018-08-09 14:44
한국에서 연이은 차량화재로 리콜 사태를 일으킨 독일의 자동차 제조업체 BMW의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서비스센터 앞에 세워진 차량의 BMW 엠블램 위에 파리 한마리가 앉아 있다. 2018. 8. 9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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