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석 순천시장, 마그네슘 권위기관 재료연구소 방문

최종필 기자
수정 2018-08-09 13:42
입력 2018-08-09 13:42
순천에 마그네슘 육성산업·재료연구소 분소 유치 상호 협조 약속
순천시가 문재인 대통령 대선공약인 초경량 마그네슘 소재·부품 육성사업과 허 시장 공약인 연구소 유치 실행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모습이다.
재료연구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출연기관으로 마그네슘 소재 관련 국내 권위기관이다. 이번 허 시장의 방문으로 마그네슘 소재·부품산업 육성과 재료연구소 순천분소 유치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초경량 마그네슘 소재·부품 육성’은 예산 2686억원을 투입해 순천에 글로벌 마그네슘 단지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마그네슘 산업은 신산업분야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시의 ‘마그네슘 소재부품 육성사업’은 현재 산업통상자원부 입지적정성 검토위원회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예비타당성 대상사업 선정을 신청해 놓은 상태다.
이날 만남에서 이정환 재료연구소장은 “현재 포스코 마그네슘이 있는 순천이 입지상 국내 최적지로 보인다”며 “마그네슘 단지와 재료연구소가 순천에 유치되도록 중앙정부와 긴밀하게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허 시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소재 혁신의 기술, 특히 마그네슘이 주목 받고 있다”며 “글로벌 마그네슘 단지를 조성하고 건립중인 순천만잡월드와 연계해 순천을 4차 산업혁명 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