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7~8월 전기요금 누진제 완화 지시

임일영 기자
수정 2018-08-07 02:46
입력 2018-08-06 23:10
여론 수렴해 누진제 개선방안 마련…저소득층·복지시설 요금 할인 확대
문재인 대통령은 6일 기록적인 폭염에 따른 국민 부담을 덜어 주고자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제를 한시적으로 즉각 완화할 것을 관계 부처에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휴가에서 업무에 복귀한 뒤 처음으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올여름 폭염으로 인해 가정마다 전기요금에 대한 걱정이 많다”며 “우선 7월과 8월 두 달간 가정용 전기요금에 대해 한시적 누진제 완화와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대한 전기요금 할인 확대 등 전기요금 부담 경감 방안을 조속히 확정해 7월분 전기요금 고지부터 시행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2018-08-07 1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