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숙소 나서는’ 리용호 북한 외무상, ARF 참석차 싱가포르 도착
수정 2018-08-03 14:19
입력 2018-08-0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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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 참석하는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3일 오후 숙소인 싱가포르의 한 호텔을 나서고 있다. 2018.8.3 연합뉴스
2018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 참석하는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3일 오후 숙소인 싱가포르의 한 호텔을 나서고 있다. 2018.8.3 연합뉴스
2018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 참석하는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3일 오후 숙소인 싱가포르의 한 호텔을 나서고 있다. 2018.8.3 연합뉴스
2018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 참석하는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3일 오후 숙소인 싱가포르의 한 호텔을 나서고 있다. 2018.8.3 연합뉴스
2018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 참석하는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3일 오후 숙소인 싱가포르의 한 호텔을 나서고 있다. 2018.8.3 연합뉴스
2018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 참석하는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3일 오후 숙소인 싱가포르의 한 호텔을 나서고 있다. 2018.8.3 연합뉴스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 참석하는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3일 오전 싱가포르에 도착해 숙소인 한 호텔로 들어가고 있다. 리 외무상은 호텔 정문에서 대기하던 내외신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지 않은 채 승강기에 탑승했다. 2018.8.3 연합뉴스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 참석하는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3일 오전 싱가포르 숙소인 한 호텔에 도착, 영접나온 현지 관계자와 인사를 하고 있다. 리 외무상은 호텔 정문에서 대기하던 내외신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지 않은 채 승강기에 탑승했다. 2018.8.3 연합뉴스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 참석하는 리용호 북한 외무상(왼쪽)이 3일 오전 싱가포르에 도착해 숙소인 한 호텔로 들어가고 있다. 오른쪽은 김창민 북한 외무성 국제기구국장. 리 외무상은 호텔 정문에서 대기하던 내외신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지 않은 채 승강기에 탑승했다. 2018.8.3 연합뉴스
정성일 전 싱가포르 주재 북한대사가 3일 오전 싱가포르의 북한 대표단 숙소인 한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18.8.3 연합뉴스
정성일 전 싱가포르 주재 북한대사가 3일 오전 싱가포르의 북한 대표단 숙소인 한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18.8.3 연합뉴스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 참가하는 북한 대표단의 수행원들이 3일 오전 싱가포르의 북한 대표단 숙소인 한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18.8.3 연합뉴스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 참가하는 북한 대표단의 수행원들이 3일 오전 싱가포르의 북한 대표단 숙소인 한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18.8.3 연합뉴스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 참가하는 북한 대표단 관계자가 3일 오전 싱가포르의 북한 대표단 숙소인 한 호텔을 나서고 있다. 2018.8.3 연합뉴스
이날 오후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숙소인 싱가포르의 한 호텔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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