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밑 헌책방… 더위 잊은 독서열

수정 2018-08-01 23:49
입력 2018-08-01 22:54
다리 밑 헌책방… 더위 잊은 독서열 1일 서울 여의도 마포대교 남단 아래에서 열린 ‘2018 한강몽땅 다리 밑 헌책방축제’에 참가한 아이들이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이 축제는 오는 15일까지 이어진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1일 서울 여의도 마포대교 남단 아래에서 열린 ‘2018 한강몽땅 다리 밑 헌책방축제’에 참가한 아이들이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이 축제는 오는 15일까지 이어진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2018-08-0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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