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지금 폭염 상황은
수정 2018-08-01 16:36
입력 2018-08-0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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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년 기상관측 이래 역대 최고 기온을 기록한 1일 오후 서울 광진구에서 일반 카메라와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한 강변북로 모습. 오른쪽 영상이 열화상 카메라로 찍은 사진으로 온도가 높을수록 붉게 낮을수록 푸르게 표시된다. 2018.8.1 연합뉴스
1907년 기상관측 이래 역대 최고 기온을 기록한 1일 오후 서울 남산에서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한 도심 일대가 붉게 표시되고 있다.온도가 높을수록 붉게 낮을수록 푸르게 표시된다. 2018.8.1 연합뉴스
서울의 낮 기온이 39도까지 오르는 등 기상 관측 111년 사상 최악의 폭염을 기록한 1일 서울 종로구 북악스카이웨이 부근 전망대에서 열화상 카메라로 찍은 서울 시내의 모습이 붉은색으로 표시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일반 카메라로 본 서울 시내 모습. 2018.8.1/뉴스1
1907년 기상관측 이래 역대 최고 기온을 기록한 1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을 일반카메라와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한 모습.오른쪽 영상이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으로 온도가 높을수록 붉게 낮을수록 푸르게 표시된다. 2018.8.1 연합뉴스
폭염이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는 1일 오후 열화상카메라로 촬영한 서울 광화문 광장 그늘막 그늘 부분이 다른 부분에 비해서 낮은 온도로 표시되고 있다. 온도가 높을수록 붉은색, 낮을수록 푸른색으로 표시된다. 2018.8.1 연합뉴스
폭염이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는 1일 오후 열화상카메라로 촬영한 서울 광화문 광장 세종대왕상이 붉게 표시되고 있다. 온도가 높을수록 붉은색, 낮을수록 푸른색으로 표시된다. 2018.8.1 연합뉴스
기상 관측 111년 만의 최악의 폭염이 예고된 1일 서울 종로구 송월동에 있는 서울 기상관측소의 기상실황 모니터 38.8도를 나타내고 있다. 1907년 기상청이 서울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더웠던 날은 1994년 7월24일 38.4도로 기록돼 있다. 2018.8.1 뉴스1
기상 관측 111년 만의 최악의 폭염이 예고된 1일 서울 종로구 송월동에 있는 서울 기상관측소의 기상실황 모니터 온도가 38.6도를 나타내고 있다. 1907년 기상청이 서울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더웠던 날은 1994년 7월24일 38.4도로 기록돼 있다. 2018.8.1 뉴스1
기상 관측 111년 만의 최악의 폭염이 예고된 1일 서울 종로구 송월동에 있는 서울 기상관측소의 기상실황 모니터 온도가 38.8도를 나타내고 있다. 1907년 기상청이 서울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더웠던 날은 1994년 7월24일 38.4도로 기록돼 있다. 2018.8.1 뉴스1
서울 최고 기온이 39.6도를 기록하며 국내 기상관측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송월동 공식관측소 내 모니터에 전국 기온이 모두 붉은색으로 표시되어 폭염을 보여주고 있다. 2018.8.1 연합뉴스
강원도 홍천 최고 기온이 40.6도를 기록하면서 국내 기상관측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송월동 공식관측소 내 모니터에 홍천군 기온이 표시되고 있다. 지도상 검은색 부분은 40도를 돌파한 지역을 표시한 것이다. 2018.8.1 연합뉴스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최악의 폭염이 계속되는 1일 서울 종로구 송월동 서울 기상관측소의 기상실황 모니터 온도가 기상 관측 사상 최고기온인 39.6도를 나타내고 있다. 1907년 기상청이 서울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더웠던 날은 1994년 7월24일 38.4도로 기록돼 있다. 2018.8.1/뉴스1
1907년 기상관측 이래 역대 최고 기온을 기록한 1일 오후 서울 광진구에서 일반 카메라와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한 강변북로 모습. 오른쪽 영상이 열화상 카메라로 찍은 사진으로 온도가 높을수록 붉게 낮을수록 푸르게 표시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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