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 조계종 총무원장 퇴진’ 요구했던 설조 스님 40일만에 단식 중단

오달란 기자
수정 2018-07-30 14:50
입력 2018-07-30 14:50
연합뉴스
설조 스님 측 관계자는 “혈당 등 각종 지수가 악화돼 생명이 위독한 상태”라며 “스민의 뜻과 관계 없이 오늘 오후 응급실로 이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설조 스님은 단식을 중단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주위에서 설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불국사 주지, 법보신문 사장 등을 지낸 설조 스님은 1994년 종단 개혁 당시 개혁회의 부의장을 지냈다.
스님은 “목숨이 끝이 나거나 종단에 변화가 있을 때까지 단식을 계속하겠다”며 지난 20일 단식에 들어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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