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연재 마주보기 [뉴스 in] 나의 이름은 다문화 차별의 또 다른 이름 수정 2018-07-30 02:23 입력 2018-07-29 23:02 모델 한현민. 다문화가족, 장애인, 성소수자, 청(소)년 등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다양한 삶을 마주하고 우리 안의 장벽을 무너뜨리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마주보기’ 섹션의 첫 화두는 ‘다문화’입니다. 단일 민족에 대한 자긍심이 강한 한국인에게 다문화라는 단어는 여전히 존중보다는 차별적인 느낌이 큽니다. 세계적인 톱모델을 꿈꾸는 ‘블랙 스웨그’ 한현민군을 만나는 등 우리 사회 다문화의 오늘을 살펴봅니다. 2018-07-30 1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김숙, 논란의 ‘그 이름’ 불렀다 “나래팀장 고마워” 유재석, MBC 대상 수상하며 ‘하차’ 이이경 향해 한 마디 전현무, 박나래 대신 ‘90도 사과’ “기대에 미치지 못해 송구” 조세호 떠난 ‘유퀴즈’ 허경환이 채운다…“유재석 새 애착인형” ‘금수저설’ 김민교, 안타까운 가정사…“병원장 父 사기 피해” 많이 본 뉴스 1 “설거지 내일 아침으로 미룬다고?”…싱크대서 대장암 유발 ‘이것’ 득실득실 2 “딴 여자랑 살아보게”…‘나 먼저 구해달라’ 차량 스티커 논란 3 李대통령, 이혜훈에 “‘내란 옹호’ 발언 소명하고 단절해야” 4 “키 크고 잘생겨서 결혼했는데 음주운전·폭행에 불륜까지, 심지어…” 5 “탈쿠팡은 재가입해야”…‘5만원 탈 쓴 5천원’ 쪼개기 보상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일일 가정부가 몰래” 폭로…끔찍한 사건의 전말 유재석, MBC 대상 수상하며 ‘하차’ 이이경 향해 한 마디 “설거지 내일 아침으로 미룬다고?”…싱크대서 대장암 유발 ‘이것’ 득실득실 “딴 여자랑 살아보게”…‘나 먼저 구해달라’ 차량 스티커 논란 “키 크고 잘생겨서 결혼했는데 음주운전·폭행에 불륜까지, 심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