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산산조각 난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트럼프 별’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7-26 14:50
입력 2018-07-26 14:49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할리우드 워크 오브 페임 거리 바닥에 새겨진 트럼프의 별이 파손돼 있다.
왼쪽 사진은 트럼프가 2007년 1월 16일 트럼프 별 설치 기념식에서 밝은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AP 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할리우드 워크 오브 페임 거리 바닥에 새겨진 트럼프의 별이 파손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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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할리우드 워크 오브 페임 거리 바닥에 새겨진 트럼프의 별이 파손돼 있다.
AFP 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할리우드 워크 오브 페임 거리 바닥에 새겨진 트럼프의 별이 파손돼 있다.

할리우드 매체는 25세 남성이 이날 새벽 곡괭이로 트럼프 별을 파손한 뒤 경찰에 자수했다고 말했다.

이 별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NBC 방송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어프렌티스’를 진행한 공로로 2007년에 새겨진 것이다.


AP·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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