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섹시미 폭발’ 모델의 위풍당당 런웨이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7-26 14:04
입력 2018-07-26 14:01
25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메데인에서 열린 ‘2018 콜롬비아모다(Colombiamoda)’ 패션쇼에서 모델이 브랜드 차멜라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베네수엘라 출신 슈퍼모델 섀넌 드 리마가 25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메데인에서 열린 ‘2018 콜롬비아모다(Colombiamoda)’ 패션쇼에서 ‘앤 체리’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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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출신 슈퍼모델 섀넌 드 리마가 25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메데인에서 열린 ‘2018 콜롬비아모다(Colombiamoda)’ 패션쇼에서 ‘앤 체리’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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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메데인에서 열린 ‘2018 콜롬비아모다(Colombiamoda)’ 패션쇼에서 모델이 브랜드 차멜라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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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메데인에서 열린 ‘2018 콜롬비아모다(Colombiamoda)’ 패션쇼에서 모델이 브랜드 차멜라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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