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나 죽겠네,,,’ 폭염에 지친 곰

수정 2018-07-25 16:11
입력 2018-07-25 14:31
폭염에 지친 반달곰들
폭염이 이어진 25일 오후 세종시 전동면 베어트리파크에서 반달곰들이 힘겨운 여름을 보내고 있다. 2018.7.25 연합뉴스
무더위에 지친 곰
폭염이 계속된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곰이 드러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18.7.25 연합뉴스
폭염 속 반달곰들
폭염이 이어진 25일 오후 세종시 전동면 베어트리파크에서 반달곰들이 힘겨운 여름을 보내고 있다. 2018.7.25 연합뉴스
폭염에 지친 반달곰들
폭염이 이어진 25일 오후 세종시 전동면 베어트리파크에서 반달곰들이 힘겨운 여름을 보내고 있다. 2018.7.25 연합뉴스
‘우리도 더워서 힘들어요’
폭염이 이어진 25일 오후 세종시 전동면 베어트리파크에서 반달곰들이 힘겨운 여름을 보내고 있다. 2018.7.25 연합뉴스
폭염 속 반달곰들
폭염이 이어진 25일 오후 세종시 전동면 베어트리파크에서 반달곰들이 힘겨운 여름을 보내고 있다. 2018.7.25 연합뉴스
폭염 속 물놀이 즐기는 곰들
폭염이 이어진 25일 오후 세종시 전동면 베어트리파크에서 반달곰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2018.7.25 연합뉴스
물놀이 즐기는 곰들
폭염이 이어진 25일 오후 세종시 전동면 베어트리파크에서 반달곰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2018.7.25 연합뉴스
폭염 속 물놀이
폭염이 이어진 25일 오후 세종시 전동면 베어트리파크에서 반달곰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2018.7.25 연합뉴스
무더위에 지친 곰
폭염이 계속된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곰이 드러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18.7.25 연합뉴스
샤워 즐기는 코끼리
25일 오전 광주 북구 오치공원동물원에서 꼬끼리가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18.7.25 연합뉴스
역대급 무더위에 코끼리도 찬물샤워
폭염이 계속된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직원이 더위에 힘들어하는 코끼리에게 물을 뿌리고 있다. 2018.7.25 연합뉴스
그늘로 피한 꽃사슴에게 ‘찬물샤워’
폭염이 계속된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직원이 더위에 힘들어하는 꽃사슴에게 물을 뿌리고 있다. 2018.7.25 연합뉴스
무더위에 지친 반달가슴곰
25일 오전 광주 북구 오치공원동물원에서 반달가슴곰이 물가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18.7.25 연합뉴스
반달가슴곰의 여름 특식
25일 오전 광주 북구 오치공원동물원에서 반달가슴곰이 여름특식을 먹고 있다. 2018.7.25 연합뉴스
호랑이도 물속에 풍덩
25일 오전 광주 북구 오치공원동물원에서 벵갈호랑이가 물속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18.7.25 연합뉴스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수박 화채’
코엑스아쿠아리움이 오는 27일 중복을 앞두고 수중생물들을 위한 특별식 ‘수박’을 급여했다고 25일 전했다. 사진은 수달들이 수박 화채를 먹는 모습. 2018.7.25 [코엑스아쿠아리움 제공] 연합뉴스
얼음과자로 여름견디는 알락꼬리원숭이
25일 오전 광주 북구 오치공원동물원에서 알락꼬리 원숭이가 동물원 측이 여름 특식으로 준비한 얼음과자를 먹고 있다. 2018.7.25 연합뉴스
폭염이 이어진 25일 오후 세종시 전동면 베어트리파크에서 반달곰들이 힘겨운 여름을 보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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