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회찬 의원님…’ 끝없는 조문객들 추모의 마음

수정 2018-07-25 17:03
입력 2018-07-25 13:36
25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마련된 노회찬 원내대표의 장례식장에 마련된 메시지보드에 추모글이 적혀 있다. 2018.7.25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25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마련된 노회찬 원내대표의 장례식장에 마련된 메시지보드에 추모글이 적혀 있다. 2018.7.25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반올림 위로하는 이정미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를 찾은 반올림 소속의 한혜경 씨와 대화하고 있다. 2018.7.25 연합뉴스
반올림, 고 노회찬 의원 빈소 조문
황상기 반올림 대표(오른쪽 세번째) 등이 2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2018.7.25 연합뉴스
유시민 위로하는 장하성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이 2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마치고 상주 석에 있는 유시민 작가와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고 노회찬 의원 조문 기다리는 장하성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이 2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를 찾아 줄을 서서 조문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2018.7.25 연합뉴스
백기완, 고 노회찬 의원 빈소 조문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 소장이 2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발걸음을 돌리고 있다. 2018.7.25 연합뉴스
설정 스님, 고 노회찬 의원 빈소 조문
조계종 총무원장인 설정 스님이 2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2018.7.25. 연합뉴스
임종석-정의용, 고 노회찬 의원 빈소 조문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가운데)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왼쪽)이 2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하고 있다. 2018.7.25 연합뉴스
홍석현 회장, 고 노회찬 의원 빈소 조문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오른쪽 두번째)이 2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2018.7.25 연합뉴스
전원책, 고 노회찬 의원 빈소 조문
전원책 변호사가 2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를 찾아 조문 후 유가족과 상주들을 위로 하고 있다. 2018.7.25 연합뉴스
25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마련된 노회찬 원내대표의 장례식장에서 노회찬 의원의 부인 김지선씨가 오열을하며 들어서고 있다. 2018.7.25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25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마련된 노회찬 원내대표의 장례식장에서 조문객들이 줄을서서 조문을 기다리고 있다. 2018.7.25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25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마련된 노회찬 원내대표의 장례식장에서 조문객들이 줄을서서 조문을 기다리고 있다. 2018.7.25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25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마련된 노회찬 원내대표의 장례식장에서 조문객들이 줄을서서 조문을 기다리고 있다. 2018.7.25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25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마련된 노회찬 원내대표의 장례식장에서 조문객들이 줄을서서 조문을 기다리고 있다. 2018.7.25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25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마련된 노회찬 원내대표의 장례식장에 마련된 메시지보드에 추모글이 적혀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