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물 속에 책을 ‘풍덩’…여름행복문고

강경민 기자
수정 2018-07-24 13:29
입력 2018-07-24 13:29
24일 서울 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여름행복문고’에서 빌린 책을 읽으면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18.7.24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4일 서울 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여름행복문고’에서 빌린 책을 읽으면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18.7.24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4일 서울 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여름행복문고’에서 빌린 책을 읽으면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18.7.24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4일 서울 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여름행복문고’에서 빌린 책을 읽으면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18.7.24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4일 서울 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여름행복문고’에서 빌린 책을 읽으면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18.7.24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4일 서울 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여름행복문고’에서 빌린 책을 읽으면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18.7.24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4일 서울 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여름행복문고’에서 빌린 책을 읽으면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18.7.24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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