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곡진 세월 흔들림 없이… ‘나라다운 나라’ 뿌리가 된 언론

류지영 기자
수정 2018-08-05 19:31
입력 2018-07-17 22:10
목숨 걸고 언론수호 나섰던 베델 선생
내년은 3·1운동 발발 100주년이자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다. 우리가 굴곡의 세월을 견디며 ‘나라다운 나라’를 위해 매진할 수 있었던 데에는 조국을 위해 자신을 내던진 선조들의 숭고한 희생 덕분임을 부인할 수 없다. 이런 항일 독립투쟁의 선봉에 114년 전 오늘 세상에 첫선을 보인 ‘대한매일신보’(현 서울신문)가 자리잡고 있다. 1904년부터 6년여간 한국인의 민족의식 고취에 크게 기여한 신보를 창간한 이가 바로 ‘한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외국인’으로 꼽는 어니스트 토머스 베델(1872~1909·한국명 배설)이다.서울신문 DB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2018-07-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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