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뇌성마비 소녀 처음으로 걷는 순간

김형우 기자
수정 2018-07-16 10:21
입력 2018-07-16 10:21
뇌성마비를 앓다가 수술을 받고 처음으로 걷게 된 4살 소녀의 반응을 담은 영상이 누리꾼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고 있다.
최근 미국 ABC뉴스 등 현지 언론은 미국 미시간주 트래버스 시티에 사는 마아 티스데일의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서 마야는 양쪽 발에 보호장치를 착용하고 혼자서 두 발로 걸음마를 시작한다. 힘겹게 중심을 잡으며 한발 한발 내딛던 마야는 “내가 걷고 있어”라고 흥분된 목소리로 외친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마야는 한 살쯤 뇌성마비 진단을 받고 보행기의 도움 없이는 걷지 못했다가 지난 5월 초 후방신경근 절개 수술을 받고 기적적으로 걸을 수 있게 됐다.
마야의 엄마 앤 디스데일은 “마야는 여전히 뇌성마비를 앓고 있다”면서 “꾸준히 물리치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관련기사
-
3살 여아 메이크업 영상에 누리꾼 갑론을박
-
어린 딸에게 ‘남자 피하는 방법’ 알려주는 아빠
-
임신부의 부푼 배, 3초 만에 줄어든 비결?
-
[별별영상] 갓난 여동생이 귀여운 아기
-
보청기 통해 엄마 목소리 처음 들은 아기 반응
-
생후 9개월 된 아기를 물속에…왜?
-
서로에게 뽀뽀 세례 퍼붓는 쌍둥이 아기
-
출산 중인 엄마 배 밖으로 스스로 나오는 아기
-
생후 22개월 아기의 침대 탈출법
-
질식사 위기 처한 아기 살려낸 경찰관
-
생일 맞은 아이에게 날달걀 세례…누리꾼 공분
-
수술에 지친 아이 위해 춤추며 노래한 간호사들
-
일찍 잠든 아이 엄마가 피곤한 이유
-
친구들과 치어리더 꿈 이룬 뇌성마비 소년
-
여배우 72명이 연기한 한 여자의 일생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