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 파리오페라발레 정단원 된 강호현 수정 2018-07-15 22:34 입력 2018-07-15 22:16 파리오페라발레 정단원 된 강호현 발레리나 강호현(22)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발레단인 파리오페라발레 정단원으로 입단했다. 1년간 준단원으로 활동한 그는 지난 6일 입단 오디션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제공 발레리나 강호현(22)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발레단인 파리오페라발레 정단원으로 입단했다. 1년간 준단원으로 활동한 그는 지난 6일 입단 오디션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제공 2018-07-16 27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임신 몰랐어요” 사산한 아기 봉투에 넣어 5시간 방치한 엄마 진료기록부 공개 초강수에도…“안 되는 것” 의협 고개 저은 이유 “살려주세요, 후회합니다” 정희원, ‘스토킹’했다던 여성에 메시지 애프터스쿨 리지, 누군지 못 알아볼 지경…달라진 비주얼 공개 ‘나혼산’ 초토화됐는데…김대호에 “뿌리가 썩어” 경고 나왔다 많이 본 뉴스 1 ‘59→49㎏’ 몰라보게 달라진 홍현희…“식전에 ‘이것’ 챙겨먹은 게 결정적” 2 “임신 몰랐어요” 사산한 아기 봉투에 넣어 5시간 방치한 엄마 3 “여성으로 사는 게 불편”…가슴 절제 고백, 日 아이돌 4 “태어나지 말걸, 나 같은 벌레” 전우원, 성탄절 밤 의미심장 글 5 링거 맞아도 “목소리 안 나와”…윤종신, ‘이 질환’에 콘서트 취소까지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살려주세요, 후회합니다” 정희원, ‘스토킹’했다던 여성에 문자메시지 ‘나혼산’ 초토화됐는데…김대호에 “뿌리가 썩어” 경고 나왔다 ‘59→49㎏’ 몰라보게 달라진 홍현희…“식전에 ‘이것’ 챙겨먹은 게 결정적” 링거 맞아도 “목소리 안 나와”…윤종신, ‘이 질환’에 콘서트 취소까지 “흔한 ‘이 약’ 먹었더니 가슴 자랐다”…76세男 겪은 ‘충격’ 부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