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해수욕으로 더위를 날려요~’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7-15 14:40
입력 2018-07-15 14:23
폭염이 찾아온 15일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해수욕을 즐기고 있다. 2018.7.15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폭염이 찾아온 15일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해수욕을 즐기고 있다. 2018.7.15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폭염이 찾아온 15일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해수욕을 즐기고 있다. 2018.7.15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폭염이 찾아온 15일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해수욕을 즐기고 있다. 2018.7.15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폭염이 찾아온 15일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해수욕을 즐기고 있다. 2018.7.15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폭염이 찾아온 15일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해수욕을 즐기고 있다. 2018.7.15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아빠와 딸이 14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의 워터파크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도쿄의 일부 지역에서는 기온이 섭씨 36.5도에 달하며 연중 최고 기온은 평균 기온보다 7도 이상 높다. 기후현 타지미 (Tajimi)에서는 38.7 도로 평소보다 7.4도 높았다. EPA 연합뉴스
한 커플이 14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의 워터파크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도쿄의 일부 지역에서는 기온이 섭씨 36.5도에 달하며 연중 최고 기온은 평균 기온보다 7도 이상 높다. 기후현 타지미 (Tajimi)에서는 38.7 도로 평소보다 7.4도 높았다. EPA 연합뉴스
한 커플이 14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의 워터파크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도쿄의 일부 지역에서는 기온이 섭씨 36.5도에 달하며 연중 최고 기온은 평균 기온보다 7도 이상 높다. 기후현 타지미 (Tajimi)에서는 38.7 도로 평소보다 7.4도 높았다. EPA 연합뉴스
한 커플이 14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의 워터파크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도쿄의 일부 지역에서는 기온이 섭씨 36.5도에 달하며 연중 최고 기온은 평균 기온보다 7도 이상 높다. 기후현 타지미 (Tajimi)에서는 38.7 도로 평소보다 7.4도 높았다. EPA 연합뉴스
일요일이면서 폭염특보가 계속된 15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2018.7.15
연합뉴스
일요일이면서 폭염특보가 계속된 15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하거나 바닷바람을 쐬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18.7.15
연합뉴스
일요일이면서 폭염특보가 계속된 15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하거나 바닷바람을 쐬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18.7.15
연합뉴스
일요일이면서 폭염특보가 계속된 15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하거나 바닷바람을 쐬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18.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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