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내년 최저임금 ‘8350원’…침통한 근로자위원들

수정 2018-07-14 10:31
입력 2018-07-14 10:31
최저임금에 실망
1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이 8천350원으로 결정나자 근로자위원들이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2018.7.14 연합뉴스
침통한 근로자위원들
1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이 8천350원으로 결정나자 근로자위원들이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2018.7.14 연합뉴스
최저임금에 실망
1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이 8천350원으로 결정나자 근로자위원들이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2018.7.14 연합뉴스
어색한 근로자위원들과 위원장
1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이 8천350원으로 결정나자 근로자 측 위원인 이성경(왼쪽), 정문주(가운데) 위원이 류장수 위원장(오른쪽)을 외면하고 있다. 2018.7.14 연합뉴스
최저임금 ‘8350원’
1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이 확정돼 류장수 위원장이 브리핑 도중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2018.7.14 연합뉴스
1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이 8천350원으로 결정나자 근로자위원들이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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