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사이트]기세 올리는 폭염 속 도심 더위 피하기

최해국 기자
수정 2018-07-13 16:57
입력 2018-07-13 16:57
13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시민들이 서울 한강 뚝섬수영장에서 일광욕을 하고 있다 2018.7.13최해국seaworld@seoul.co.kr
13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한 시민이 서울 성동구 이마트 앞에 설치된 온도계가 30도를 가르키고 있다. 한 시민이 흐르는 땀을 훔치며 걸어 가고 있다 2018.7.13최해국seaworld@seoul.co.kr
13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시민들이 한강 청담대교 아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2018.7.13최해국seaworld@seoul.co.kr
13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한 시민이 서울 한강 뚝섬수영장에서 찬물로 몸을 식히고 있다 2018.7.13최해국seaworld@seoul.co.kr
13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시민들이 서울 잠수교에서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라이딩을 즐기고 있다 2018.7.13최해국seaworld@seoul.co.kr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시민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더위를 이겨 내고 있다. 기상청은 건강한 사람도 되도록 바깥 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자주 마셔 열사병에 걸리지 않게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최해국sea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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